NH증권 해외주식 방법과 수수료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야, 너도 해외주식에 관심 있지?
NH증권 해외주식 시작하기
NH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시작하려면 먼저 계좌를 만들어야 해. ‘나무’ 앱을 깔고,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미국,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어. 나무 앱은 사용하기 쉬워서 처음 해보는 사람도 금방 익숙해질 거야. 계좌 개설할 때 이벤트도 많으니까 잘 챙겨봐.
NH증권 해외주식 예수금 충전
해외주식 사려면 예수금 충전해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한다는 거야. 나무 앱에서 실시간 환율로 환전하고 나면 바로 주식을 살 수 있어. 환율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환전 타이밍도 신경 써야 해. 그리고 NH증권에서 환율 우대 이벤트를 자주 하니까 이런 것도 놓치지 말고 잘 활용하자.
달러로 바꾸는 것도 귀찮다면 통합증거금을 이용하면 원화로도 바로 매수할 수 있어. 단 환율 계산은 바로 되는건 아니니 기다리면 환율적용과 예수금이 차감될거야.
NH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해외주식 거래할 때 수수료가 꽤 중요해. NH증권에서 미국 주식 거래할 때는 보통 0.25% 정도 수수료가 붙어. 근데 나라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거든. 환전 수수료나 보관 수수료도 추가로 들어가니까 거래 전에 미리 계산해 보는 게 좋아. 신규 고객이나 거래량 많은 사람한테는 할인도 해주니까 이 기회에 이벤트 잘 활용해 봐.
NH증권 해외주식 거래 장단점
이제 장단점 좀 얘기해볼게. NH증권의 큰 장점은 다양한 국가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는 거야. 그리고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서 비싼 주식도 적은 돈으로 살 수 있어. 나무 앱도 직관적이라 쓰기 편하고. 근데 단점도 있어. 수수료가 좀 비싸고, 환율 변동 때문에 리스크가 커질 수 있어. 해외 주식은 정보 찾기도 어려워서 공부 좀 해야 해. 장단점을 잘 생각하고 투자 시작하자!
개인적인 생각
내 개인적으로 NH증권도 좋지만 나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 증권사를 사용하게 좋다고 봐. 생각보다 UI가 편한게 투자에서 중요하거든.
다들 성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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